필요한 정보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. 우리는 내가 아는 이름하여 "정보화 사회"가 명명된 때부터, 정보의 바다에서 서핑을 시작하였다. 계속하여 Tool은 발전 개선되었다. 검색엔진 => SNS / 유튜브 => AI / Chat GPT 얼마 되지 않았지만 AI를 활용하면서 두려움이 생겼다. 그래도 검색엔진 수준의 정보화 사회에서는 언론사나 학계를 통한 증명된 사실이 주로 data가 되었었다면, 개인이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tool이 생기면서 증명되지 않은 정보들이 넘쳐나면서 내가 묻는 질문의 답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. 요즘 같은 시대에 나처럼 사진도 없이 특별히 나만 가지고 있는 정보 공유도 없이 블로그를 쓰는 건 문제가 있다. 하지만 조회수를 위해, 수익화를 위해 정확하지 않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