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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의 육아법- 무조건 혼자 나가라

피터캣 2025. 3. 22. 15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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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아를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느낀다.
“도와줄 사람이 없다.”
특히 남성이라면 더더욱 그렇다. 배우자가 있더라도,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다. 결국 현실은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.

오늘은 그런 현실 속에서 **“남자의 육아법”**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.



1. 기대하지 말고 무조건 혼자 나가라

아이와 함께 집 안에만 있으면 답답함과 스트레스가 쌓인다.
가끔은 “누군가 아이 좀 봐줬으면” 하고 바랄 때도 있다.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. 도와줄 사람을 기다리다가는 더 우울해지고 지친다.

해결책은 하나다. 무조건 혼자 나가라.
• 공원이라도 좋고, 근처 마트라도 상관없다.
•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 한 바퀴 도는 것도 충분하다.
• 목적지는 중요하지 않다. 그냥 집 밖으로 나가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.

왜 혼자 나가야 할까?
와이프와 아이와 함께 나가는 건 쉽지 않다. 짐도 많고, 준비도 번거롭다. 하지만 집에 갇혀 있으면 스트레스는 점점 커진다. 오히려 혼자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면 아이도 새로운 자극을 받고, 나 또한 시간이 빨리 가면서 답답함이 해소된다.



2. 어차피 도와줄 사람 없다

육아는 생각보다 고독하다. 가족이나 친구들이 곁에 있어도 매번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건 아니다.
남자는 친구와 공동육아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.

그래서 결론은 하나다. 도움을 기대하지 말자.
•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.
• 스스로 육아 루틴을 만들어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라.
• 도움을 받으면 감사하지만, 기본은 혼자 한다고 생각하자.



3. 내 시간은 없다는 걸 받아들여라

가장 힘든 건 **‘나만의 시간’**이 없다는 사실이다.
아이를 돌보며 잠시라도 쉬고 싶을 때가 있지만,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때가 많다.
이때 가장 중요한 건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.
• “내 시간이 있어야 한다”는 생각 자체가 스트레스를 키운다.
• 현실을 받아들이고, 잠깐의 틈새 시간을 소중히 여겨라.
• 아이가 잠들었을 때 잠깐이라도 유튜브를 보든 ,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라.



결론: 현실을 인정하고 나를 단단히 하자

육아는 쉽지 않다. 남자도 산후 우울증 처럼 고립감과 끝나지 않는 터널처럼 느껴질 수 있다.
하지만 현실을 인정하면 오히려 마음이 가벼워진다.
• 도와줄 사람을 기다리지 말고, 스스로 나설 것.
• 혼자 나가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, 일상 속에서 해방감을 찾을 것.
• 내 시간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작은 틈새의 여유를 소중히 여길 것.

남자의 육아법은 결국 “혼자서도 당연하게 익숙해 지는 것”이다.
어차피 혼자라면, 그 고독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활용하자.
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, 혼자서도 잘 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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